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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직무스터디 1일차

bbborang 2026. 5. 12. 11:50


이커머스 분야에서 PM은 무슨 일을 할까?


1. PM은 누구와 협업하나요?

PM => 다양한 부서와 협업

  • 서버 개발자
  • 프론트 개발자
  • 앱 개발자
  • QA엔지니어
  • UX/UI 디자이너
  • UX리서처
  • UX라이터
  • 마케터
  • 데이터 분석가
  • 세일즈
  • CX매니저
  • 서비스 운영자
  • 법무팀, 개인정보보호팀
  • 통번역가


2. 이 직무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문제는 무엇인가요?

 

이 자료를 보면, PM(Product Manager)이라는 직무가 가장 중요하게 다루는 핵심 문제는 단순히 “기능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비즈니스와 사용자 문제를 어떻게 정의하고, 제한된 자원 안에서 가장 효과적인 해결책으로 연결할 것인가?”

라고 볼 수 있습니다.

조금 더 구조적으로 정리하면 PM이 다루는 문제는 크게 5가지입니다.


1. “무엇을 만들어야 하는가?”

→ 문제 정의(Problem Definition)

PM은 기능을 만드는 사람이기 전에,
먼저 “왜 이 기능이 필요한가?” 를 정의하는 사람입니다.

예를 들어:

  • 사용자가 어디에서 이탈하는가?
  • 매출이 왜 감소하는가?
  • 특정 기능 사용률이 왜 낮은가?
  • 고객이 실제로 불편한 지점은 무엇인가?

즉 PM은
겉으로 보이는 현상보다:

  • 원인이 무엇인지
  • 어떤 문제가 핵심인지
  • 진짜 해결해야 할 대상이 무엇인지

를 파악해야 합니다.

그래서 자료에서도 계속 강조되는 게:

  • 구조화 사고
  • 문제 정의 능력
  • 데이터 기반 분석

입니다.


2. “왜 이걸 우선적으로 해야 하는가?”

→ 우선순위 결정 문제

현실에서는:

  • 개발 리소스 제한
  • 일정 제한
  • 예산 제한
  • 부서 이해관계 충돌

이 항상 존재합니다.

그래서 PM은 단순히 “좋은 아이디어”가 아니라:

  • 지금 가장 임팩트가 큰 문제인지
  • 회사 전략과 맞는지
  • 개발 비용 대비 효과가 좋은지
  • 지금 당장 해야 하는지

를 판단해야 합니다.

즉 PM은
“모든 걸 다 하는 사람”이 아니라,

“가장 중요한 문제를 먼저 선택하는 사람”

에 가깝습니다.


3. “어떻게 현실적으로 구현할 것인가?”

→ 실행 조율 문제

PM 혼자 제품을 만들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 개발자
  • 디자이너
  • 정보보호팀
  • 운영팀
  • 영업팀
  • 마케팅팀

등 여러 조직과 협업합니다.

이때 실제로 많이 발생하는 문제는:

  • 일정 충돌
  • 이해관계 충돌
  • 기술적 한계
  • 책임 소재 문제
  • 커뮤니케이션 오류

입니다.

그래서 PM은 단순 관리자라기보다:

“복잡한 이해관계를 조율해 제품을 앞으로 움직이는 사람”

에 가깝습니다.

자료에서 강조한:

  • 소프트 스킬
  • 설득력
  • 문제 해결형 커뮤니케이션

이 중요한 이유도 여기 있습니다.


4. “데이터를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 의사결정 문제

PM은 데이터를 단순히 “보는 사람”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 클릭률 증가
  • 가입률 감소
  • 구매전환율 하락
  • 리텐션 변화

같은 데이터를 보면서도:

  • 왜 이런 변화가 발생했는지
  • 어떤 행동 때문인지
  • 어떤 실험을 해야 하는지
  • 다음 액션이 무엇인지

를 판단해야 합니다.

즉 중요한 건:
단순 분석이 아니라

“데이터 → 인사이트 → 전략”으로 연결하는 능력

입니다.

그래서 자료 마지막 부분에서:

“데이터 분석을 넘어서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어야 한다”

고 말하는 겁니다.


5. “복잡한 문제를 구조화할 수 있는가?”

→ 복잡성 해결 문제

이 자료에서 가장 핵심적인 키워드 중 하나입니다.

PM이 다루는 문제는 대부분:

  • 정답이 없고
  • 이해관계가 많고
  • 변수도 많고
  • 계속 바뀌는 문제

입니다.

그래서 중요한 건:

  • 문제를 잘게 나누고
  • 원인과 결과를 연결하고
  • 우선순위를 정리하고
  • 실행 가능한 형태로 구조화하는 능력

입니다.

즉 PM의 본질은 결국:

“복잡한 문제를 사람들이 실행할 수 있는 형태로 정리하는 역할”

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이 자료에서 말하는 PM의 핵심 역할은:

“사용자와 비즈니스의 문제를 발견하고,
데이터와 구조적 사고를 기반으로,
여러 조직을 조율해 가장 효과적인 해결책을 현실화하는 것”

입니다.

그래서 PM은 단순 기획자가 아니라:

  • 문제 해결자
  • 의사결정자
  • 조율자
  • 전략가
  • 실행 리더

의 성격을 동시에 갖는 직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무엇을, 왜 만들어야 하는지 설명할 수 있는 사람

왜 이렇게 설계했는지 설명할 수 있는 사람

IT제품 (앱, 웹 서비스)을 기획하고 제작하고 관리

디자이너와 개발자가 하지 않는 그 외의 일들을 다 하는 직무

문서 작성 및 데이터 분석 역량이 중요

개발 요청사항 정리, 요청사항이 많을 시 우선순위 설정

사내 메출 데이터, 사용자 데이터를 PM이 직접 확인을 해서 스스로 개선해야 될 것들을 분류

하나의 요구사항을 현실화시키기 위해서 관련된 부서 (정보보호팀, 영업관리 등) 과 함께 협업

 

 

<필요한 역량>

  • 문제정의 : ‘새로운 기능’을 만들기 전에, “왜 이게 필요한가?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는가?”를 명확히 정의할 수 있어야 함
  •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 PM은 실험과 검증을 통해 정량적 근거가 있는 판단을 내려야 함
  • 우선순위 설정 : 일정, 리소스, 비즈니스 전략 등 수많은 제약 안에서 결정해야 함

<PM은 어떤사람이 되는지?>

1. 해결책을 찾아내는 사람

2. 효율적으로 프로젝트를 리딩하는 사람 (생산성에 몰두)

3. 멀티태스킹 잘하는 사람 (병렬업무를 동시에 빨리 해결)

4. 다양한 부서와 소통하는 사람 (소프트 스킬)

5. 재빠르게 상황 분석 후 문제점과 대안을 찾아내는 사람

6. 문서 작성을 잘하는 사람

 

<PM에게 필요한 hard skill>
Figma, Sketch, XD, SQL, GA + 백오피스 기획 경험 + API 분석 경험

하지만 기술 역량보다 소프트 스킬이 더 중요

 

<PM이 갖춰야할 필수역량_소프트스킬>

1. 문서 작성 능력 (프로젝트 리딩 중 다양한 사람들을 '설득'하는 중요한 위치)

가장 설득하기 어려운 사람 -> 임원
문서 작성 스킬의 중요 포인트 -> 설득하려는 대상에게 맞는 접근방식이 중요!

2. 문제해결 중심의 커뮤니케이션 스킬 (T느낌의 문제해결 위주의 소통능력을 의미함)

설계한 로드맵대로 일이 계속해서 진행될 수 있도록 

(ex. 누구는 전화로 소통하는거 좋아하고, 누구는 메신저로 소통하는거 좋아하고
이런 사소한 성향들까지도 밀도감있게 캐치를 해서 센스있는 기획자가 되는것)

문제 포인트가 뭐고, 마감기한은 언제까지인데 어떤 리스크가 있고,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 이런 위주의 소통능력

3. 구조화 사고

사전적 의미 -> 구성요소들관의 관계를 명확하게 이해하고 전체의 의미를 파악한다

쉽게 말해서 -> 내가 접해보지 않은 분야를 현상만 바라보더라도 문제의 어떤 상황, 배경,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나아가서 문제점을 도출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할 수 있는 역량

-> 어느정도 복잡도가 높은 여러 문제들을 다양하게 해결할 때 구조화 사고가 키워짐

-> 복잡도가 높은 업무를 "경험"하는 것이 중요!
-> 역시나 "프로젝트 경험"이 중요! (얼마만큼 복잡도가 높은 하나의 케이스를 가지고 업무를 해보고 그에 따라 파생되는 여러가지 요소들을 분석해보고 해결점으로 이어나가본 경험)

-> 큰 기업일수록 채용공고에 "복잡한 문제를 체계적으로 정리해본 경험이 있는가?" 또는 "사용자가 몇만명 이상되는 대규모 플랫폼에서의 프로젝트 경험이 있는가" 라는 워딩이 적혀있을 정도

-> 서비스의 복잡도라는 것은 결국엔 구조적인 사고능력과 굉장히 많이 직결된다

4. 데이터 분석 역량

-> PM직군 말고도 모든 직무에 있어서 중요한 역량이지만, 특히 이 제품을 설계하는 PM은 

내부에서 바라보게 되는 다양한 지표 (매출과 관련된 지표, 사용자 행동데이터 지표 등) 바라보면서

우리가 다음 번 스텝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우리가 어떤 지표를 참조해야되는지, 특정지표는 어떤방식으로 개선해야되는지 이런것들을 고민

단순히 정량적인 데이터만 분석하면 끝이 아니라, 

어느정도 기획자의 판단력, 여러 부서의 이해관계, 비즈니스 도메인만의 특수성까지 고려한 상태에서

각종 이슈와 도메인의 특수성이 고려된 상태에서 

전략적인 의사결정을 해야되기 때문에 데이터 분석만해서 되는게 아니라, 본인이 PM기획자로서 다양한 도메인에서 복잡한 요소들을 해석할 수 있는지에 대한 역량도 중요함

-> 데이터 분석을 넘어서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도출할 줄 알아야 회사의 방향성을 데이터로부터 이끌어낼 수 있는 사람이 PM이다



3. 선택한 도메인의 대표적인 제품/서비스는 무엇인가요?

이커머스 - 화장품 온라인 쇼핑몰


    - 제공 자료:

CJ 채용공고 : https://recruit.cj.net/recruit/ko/recruit/recruit/detail.fo?zz_jo_num=8582

        - 산업별 PM 역할 소개 자료.

 

화장품 이커머스 PM은 일반 IT PM과 비슷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제품(Product)”보다 매출·전환율·브랜드 경험·운영 효율에 훨씬 더 가까운 역할을 합니다.

특히 뷰티 산업은:

  • 트렌드 변화 속도가 빠르고
  • 감성 소비 비중이 높고
  • 재구매/구독/CRM 영향력이 크며
  • 상세페이지·리뷰·프로모션의 영향력이 매우 강한 산업

이라서 PM의 역할도 일반 SaaS PM과는 결이 조금 다릅니다.

아래처럼 산업별로 정리하면 이해가 쉬워집니다.


화장품 이커머스 PM 역할 구조

1. 커머스 플랫폼형 PM

(쿠팡, 컬리, 무신사뷰티, 올리브영 스타일)

핵심 목표

  • 구매 전환율 상승
  • 객단가 증가
  • 리텐션 증가
  • 사용자 쇼핑 경험 개선

주요 문제

  • 사용자가 왜 구매 직전 이탈하는가?
  • 어떤 프로모션이 매출 효율이 좋은가?
  • 어떤 UI/UX가 구매 전환에 유리한가?
  • 추천 알고리즘이 실제 구매를 늘리는가?

주요 업무

  • 장바구니/결제 UX 개선
  • 검색/추천 기능 기획
  • 쿠폰·프로모션 정책 기획
  • CRM 및 리텐션 전략
  • 사용자 행동 데이터 분석
  • A/B 테스트
  • 매출 지표 분석

많이 보는 데이터

  • CVR(전환율)
  • DAU/MAU
  • 장바구니 이탈률
  • 재구매율
  • 객단가(AOV)
  • ROAS
  • 클릭률(CTR)

협업 부서

  • 개발
  • 디자인
  • 마케팅
  • MD
  • 데이터팀
  • 물류/CS

핵심 역량

  • 데이터 분석
  • 사용자 행동 분석
  • 퍼널 분석
  • 실험 설계 능력
  • 우선순위 설정

2. 브랜드 자사몰형 PM

(아모레퍼시픽, 닥터지, 라운드랩, 에스트라 느낌)

핵심 목표

  • 브랜드 경험 강화
  • 팬덤 구축
  • 재구매 증가
  • 브랜드 메시지 전달

주요 문제

  • 브랜드 감성이 사이트에서 잘 전달되는가?
  • 제품 USP가 구매로 연결되는가?
  • 리뷰 경험이 신뢰를 만드는가?
  • 신규 고객을 어떻게 충성고객으로 바꿀 것인가?

주요 업무

  • 자사몰 UX 기획
  • 브랜드 콘텐츠 기획
  • 제품 상세페이지 전략
  • 회원등급/멤버십 설계
  • 리뷰 시스템 개선
  • 이벤트/런칭 페이지 기획
  • CRM 메시지 설계

특징

커머스 플랫폼형보다
“브랜드 경험”과 “콘텐츠 설계” 비중이 훨씬 큼.

즉:

  • 감성
  • 스토리텔링
  • 브랜딩
  • 팬덤
  • 고객 경험

이 매우 중요함.

핵심 역량

  • 브랜딩 이해
  • 콘텐츠 기획
  • 소비자 심리 이해
  • UX Writing
  • CRM 이해

3. D2C 뷰티 스타트업형 PM

(와이즐리뷰티, 신생 뷰티 스타트업 느낌)

핵심 목표

  • 빠른 성장
  • 시장 검증
  • 적은 비용으로 최대 효율

주요 문제

  • 어떤 제품이 시장 반응이 좋은가?
  • 어떤 채널이 CAC가 낮은가?
  • 어떤 상세페이지가 전환이 높은가?
  • 광고 효율이 왜 떨어지는가?

주요 업무

  • 제품 런칭
  • 상세페이지 기획
  • 광고 데이터 분석
  • CRM 자동화
  • 퍼널 개선
  • 리뷰 분석
  • 재고/SCM 협업
  • 제조사 커뮤니케이션

특징

PM 역할이 굉장히 넓음.

실제로:

  • PM
  • 마케터
  • MD
  • 운영
  • 데이터 분석

을 동시에 하는 경우 많음.

핵심 역량

  • 실행력
  • 멀티태스킹
  • 빠른 문제 해결
  • 숫자 감각
  • 오너십

4. 글로벌 커머스 PM

(무신사 글로벌, K-Beauty 해외몰 느낌)

핵심 목표

  • 국가별 매출 확대
  • 현지화(Localization)
  • 글로벌 운영 최적화

주요 문제

  • 국가별 구매 패턴 차이
  • 배송/관세 문제
  • 번역 품질
  • 현지 결제 UX
  • 글로벌 재고 운영

주요 업무

  • 글로벌 스토어 기획
  • 다국어 UX
  • 국가별 프로모션 전략
  • 글로벌 물류 협업
  • 해외 사용자 데이터 분석
  • 현지 결제/배송 최적화

핵심 역량

  • 커뮤니케이션
  • 프로젝트 관리
  • 글로벌 감각
  • 운영 최적화
  • 데이터 기반 판단

무신사 글로벌 커머스 PM 공고에서도:

“비즈니스 모델, 정책, 제품, 운영/물류 전 영역에서 문제를 발굴하고 우선순위를 정한다”

라고 설명합니다.


화장품 이커머스 PM이 실제로 다루는 핵심 문제

결국 화장품 이커머스 PM은 아래 문제들을 계속 해결하는 사람입니다.

문제실제 고민
구매전환 왜 고객이 상세페이지에서 나가는가?
재구매 왜 한번 사고 다시 안 오는가?
브랜딩 브랜드 신뢰가 왜 약한가?
리뷰 리뷰 품질이 왜 낮은가?
CRM 어떤 메시지가 재방문을 만드는가?
프로모션 할인은 매출을 늘리는데 이익은 왜 줄어드는가?
UX 어떤 구조가 구매를 쉽게 만드는가?
데이터 어떤 지표를 개선해야 실제 매출이 오르는가?
운영 개발/디자인/MD/마케팅 간 충돌을 어떻게 조율할 것인가?

실제 채용공고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키워드

화장품/커머스 PM 공고들을 보면 공통적으로 반복되는 표현이 있습니다.

공통 키워드

  •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 프로젝트 리딩
  • 요구사항 정의
  • KPI 관리
  • 우선순위 설정
  • 협업 및 커뮤니케이션
  • 전환율 개선
  • 사용자 경험 개선
  • 프로모션 기획
  • 매출 분석
  • 운영 효율화

 


화장품 PM이 특히 중요한 이유

뷰티 산업은:

  • 감성 + 데이터
  • 브랜딩 + 성과
  • 디자인 + 매출

이 동시에 중요합니다.

그래서 화장품 PM은 단순 기능 기획자가 아니라:

“브랜드 경험과 매출을 동시에 설계하는 사람”

에 가까운 직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올리브영·컬리·무신사뷰티·아모레 같은 기업일수록:

  • 데이터 해석력
  • 고객 심리 이해
  • 커머스 구조 이해
  • 협업 능력
  • 문제 구조화 능력

을 굉장히 중요하게 봅니다.

 


        - 채용 공고 예시. 

 

1. CJ 올리브영 PM직군 채용공고

 

2. 아모레퍼시픽 PM직군 채용공고

  • 디지털 서비스 기획
  • 이커머스 플랫폼 기획
  • 글로벌 플랫폼 운영
  • CRM/멤버십 기획
  • 뷰티테크 PM

3. 무신사 PM직군 채용공고

  • 커머스 PM
  • 글로벌 서비스 PM
  • 추천/검색 PM
  • CRM PM

+) 에이피알(APR) PM직군

메디큐브/에이프릴스킨 운영 회사

뷰티 디바이스 + D2C 커머스 중심

  • 퍼널 분석
  • 광고 효율
  • 상세페이지 기획
  • CRM 자동화

++) 마녀공장 PM직군

 

자사몰 중심 D2C 브랜드 성향이 강함

따라서 아래와 관련된 기획 직무가 자주 올라옴

  • 자사몰 운영
  • CRM
  • 프로모션
  • 리뷰 UX
  • 구매전환 개선

1. 이커머스에서 PM은 누구와 협업하나요?

A~Z까지 모든 이해관계자와 협업하지만 주로 개발자, 디자이너, 마케터, 운영/물류, cs매니저, 데이터 분석가와 협업이 많이 이루어진다.

1. 개발자 (Developer) 

- 요구사항 정의 (PRD):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기능을 설명하고 기술적 제약 사항을 논의

- 백로그 우선순위: 한정된 개발 리소스를 어디에 먼저 투입할지 결정 (예: 결제 오류 수정 vs 신규 이벤트 페이지 구축)

- QA 및 배포: 개발된 기능이 기획 의도대로 동작하는지 함께 테스트하고, 실제 서비스에 배포하는 일정을 조율

 

2. 디자이너 (Product Designer)

- 사용자 여정 설계: 고객이 앱에 들어와서 물건을 구매하기까지의 동선(User Journey)을 함께 그림

- 프로토타이핑: 화면 설계서(Wireframe)를 바탕으로 실제 작동하는 디자인 시안을 만들고 사용 편의성을 검토

- 디자인 시스템: 버튼 하나, 폰트 하나까지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맞게 표준화하는 작업을 협업

 

3. 마케터 (Marketer)

- 프로모션 지원: 타임세일, 쿠폰 발행 등 마케팅 이벤트를 위한 시스템 기능을 지원

- 추적 코드 심기: 마케터가 광고 효율을 측정할 수 있도록 데이터 트래킹 태그 삽입 업무를 조율

 

4. 운영 및 물류 (Operations/Logistics)

- SCM/WMS 개선: 판매자 관리 시스템(SCM)이나 창고 관리 시스템(WMS)의 기능을 고도화하여 물류 효율을 높임

- 재고 관리: 품절 처리 로직이나 예약 구매 시스템 등 운영 효율화를 위한 백오피스 기능을 기획

- 정산 시스템: 판매자에게 판매 대금이 정확히 입금될 수 있도록 정산 로직을 관리

 

5. CS (Customer Service)

- VOC(Voice of Customer) 분석: 고객 센터로 들어오는 불만 사항을 분석하여 근본적인 서비스 결함을 찾아냄

- 취소/환불 정책: 법적 규제와 고객 경험 사이의 접점을 찾아 취소 및 환불 프로세스를 설계함

- 상담 도구 개선: CS 상담사들이 고객 정보를 빠르게 확인하고 응대할 수 있도록 관리자 툴을 개선

 

6. 데이터 분석가 (Data Analyst)

- 지표 설정: 서비스의 성패를 가를 핵심 지표(KPI, North Star Metric)를 함께 설정

- A/B 테스트: 새로운 기능을 도입하기 전, 대조군과 실험군을 나눠 데이터로 성과를 검증

- 유저 퍼널 분석: 고객이 어느 단계(장바구니, 결제창 등)에서 가장 많이 이탈하는지 파악하여 개선안을 도출


2. 이 직무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문제는 무엇인가요?

PM >> 유저 ↔ 비지니스 상호작용

  • 사용자 경험 개선

구체적으로는 사용자가 원하는 상품을 쉽게 찾고, 불편함 없이 구매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구매 과정 전반의 경험을 개선하는 문제가 중요하게 다뤄진다.

  • 비즈니스 성과 상향

이커머스 PM은 단순히 기능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매 전환율(CVR), 재구매율, 이탈률, 매출 등의 지표를 분석하고 개선하여 어떤 문제가 비즈니스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지 판단해야 한다.

특히 제한된 일정과 리소스 안에서 

어떤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 하는지, 어떤 기능이 사용자와 회사 모두에게 가장 큰 가치를 줄 수 있는지, 어떻게 현실적으로 구현할 것인지를 우선순위화하고 다양한 부서와 협업하며 해결하는 것이 PM의 핵심 역할이라고 정리할 수 있었다.

즉 이커머스 PM은 “사용자의 불편을 정리하면서도, 데이터와 비즈니스 성과를 함께 개선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직무로 해석했다.


3. 선택한 도메인의 대표적인 제품/서비스는 무엇인가요?

1. 가장 대표적인 형태는 오픈마켓 및 종합 커머스 플랫폼이다.

누구나 쉽게 입점하여 상품을 판매할 수 있으며, 다양한 상품과 높은 접근성이 특징이다.

쿠팡, 네이버, 아마존, 지마켓 등

 

2. 특정 고객층과 카테고리에 집중하는 전문몰 형태이다.

특정 취향과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 특징이다.

무신사, 컬리, 올리브영, 오늘의 집

 

3. 또한 브랜드가 직접 고객과 소통하는 D2C 및 자사몰 형태도 중요한 유형으로 조사되었다.

아모레퍼시픽, 러쉬, 널디 등

이러한 서비스는 중간 유통 과정을 줄이고 고객 데이터를 직접 확보해 CRM과 재구매 전략에 강점을 가진다.

 

4. 콘텐츠와 실시간 소통을 결합한 라이브커머스 및 구독형 서비스도 성장하고 있다.

쿠팡와우, 넷플릭스 등

 

5. 사용자와 사용자, 공급업체, 제조사 등을 연결해주는 역할을 하는 구조인 중개형 플랫폼이 있다.

직접 상품을 판매하기보다 “거래가 이루어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NHN, 크림, 당근, 번개장터, 오슬, 캐파, 셀프코스, 엑스포시티, 소싱스타트, 팩토리플랫폼 등

중개형 플랫폼은 공급망 확대, 거래 신뢰성 확보, 제조사/판매자 연결 효율화, 재고 부담 감소의 장점이 있다.

 

하지만 기획 관점을 B2C로 두었기 때문에 B2C 중심 이커머스 플랫폼을 주로 알아보자

B2C는 기업이 일반 소비자에게 직접 상품을 판매하는 형태이다.

사용자 경험, 구매 전환율, 재구매율 등이 매우 중요하게 작용한다.

대표 서비스 : 쿠팡, 무신사, 올리브영, 오늘의 집, 아마존 등

이러한 플랫폼들은 상품 탐색 편의성, 추천 시스템, 구매 플로우, 배송 경험, 리뷰 및 신뢰성 등을 통해 사용자 만족과 매출을 동시에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4. 산업별 PM

도메인 핵심 목표 핵심 지표 사용자 행동 핵심 문제 예시
이커머스 매출. 전환 장바구니 이탈률 탐색 → 비교 → 구매 상품 탐색 UX, 결제 전환, 추천, 개인화 쿠팡,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핀테크 금융 거래 안정성. 신뢰 거래 성공률, 리스크 지표 송금, 결제, 투자, 자산관리 보안, 오류 방지, 규제 대응 토스, 뱅크샐러드, 카카오페이
애드테크 효과적인 광고 노출, 타겟 맞춤형 광고 광고비 대비 매출,클릭률, 전환율 클릭, 검색, 구매 전환, 체류 시간, 이탈 광고 효율 문제, 개인화 추천 문제, 사용자 타겟팅 문제, 광고 피로도 문제 구글 애즈, 페이스북 광고
에듀테크 교육 서비스 제공 및 학습자 관리 이탈율, 강의 완주율 결제(구독), 이탈 학습의 지속성, 동기부여, 맞춤형 학습, 학습 효과, 강의 콘텐츠 품질 듀오링고, 스픽, 클래스 101
헬스케어 건강 결과 개선. 의료 효율 이탈율, 데이터기록빈도, 지속 사용률, 건강 개선 지표, 참여 기록, 습관 형성, 이탈(중도 포기가 많음), 목표 달성, 웨어러블 연동, 재방문률 지속 사용 문제, 행동 변화, 데이터 입력 피로, 신뢰성, 개인정보보호, 개인화 인바디, 삼성헬스, 러닝앱, 닥터나우
미디어컨텐츠 컨텐츠 소비 & 참여 극대화 평균 체류 시간, 유료 결제 건수 소비, 시청, 스크롤 추천 알고리즘, 중독성, 콘텐츠 탐색 OTT, 유튜브, 인스타그램
트래블 테크 예약 전환, 여행 경험 최적화 예약 건수, 객단가 (AOV), 취소율 검색 → 비교 → 예약 → 이동 일정/가격 최적화, 신뢰성, 불확실성 에어비앤비, 야놀자, 여기어때

 


5. 채용공고


이커머스 PM 직무의 핵심은?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하여 사용자 문제를 정의하여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사용자 문제는 구매 과정에서의 사용자 경험(UX)에서 주로 발견되며, 사용자가 어떤 지점에서 불편함을 느끼고 이탈하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게 느껴졌다.

또한 제한된 리소스와 일정 안에서 어떤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 가장 큰 효과를 낼 수 있는지 판단하는 우선순위 결정과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조율하고 원활하게 커뮤니케이션하며 프로젝트를 실행까지 연결하는 협업 및 조율 능력 또한 핵심 역량이다.

특히 이커머스에서는 유통과 물류에 대한 지식이 매우 중요하다.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주문 이후 배송/재고/교환/환불까지 전 과정이 사용자 경험과 직접 연결되기 때문이다.

또한 효율적인 유통 및 물류 시스템은 운영 비용과 배송 속도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사용자 경험뿐 아니라 비즈니스 성과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하다.

다른 도메인의 PM과 공통점/차이점은?

<공통점>

 

1. 사용자 문제 해결이 핵심

모든 도메인은 결국 사용자 불편을 해결하려고 한다. “사용자가 구매하는 과정에서 무엇이 불편한가?”를 찾는 것이 공통 핵심이다.

 

2. 사용자 경험(UX)이 중요하다.

아무리 기능이 좋아도 사용하기 어렵거나, 흐름이 복잡하면 사용자는 떠난다. 그래서 모든 도메인에서 탐색 경험, 화면 흐름, 접근성, 편의성 같은 UX를 중요하게 다룬다.

 

3.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모든 서비스는 데이터를 통해 문제를 발견한다.

어디서 이탈하는지? 어떤 기능을 많이 사용하는지? 왜 사용 시간이 줄었는지?

그래서 방문자 수, 재방문율, 유입 채널, 상품 클릭률, 검색 사용률, 추천상품 클릭률, 전환율, 리텐션, 장바구니 추가율, 이탈률 등과 같은 지표를 분석하며 개선한다.

 

4. 리텐션이 중요하다.

서비스는 “한 번 쓰고 끝”보다 “계속 다시 사용하는가?”가 중요하다.

사용자 유지가 핵심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5. 협업과 조율이 중요하다.

어떤 도메인이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협업해야 한다. 그래서 “복잡한 이해관계를 조율하며 실행까지 연결하는 능력”이 공통적으로 중요하다.

 

6. 비즈니스 성과를 함께 고려한다.

모든 서비스는 사용자 경험만 보는 것이 아니다.

매출, 비용, 운영 효율, 성장성, 전환율을 함께 고민한다.

“사용자 만족 + 비즈니스 성과”를 동시에 고려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커머스를 포함한 대부분의 도메인은 사용자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데이터 기반으로 해결하며, 사용자 경험과 비즈니스 성과를 함께 개선한다는 공통점을 가진다고 생각한다.

 

<차이점>

구분 이커머스 PM 핀테크 PM
핵심키워드 구매전환, 물류, 정산 신뢰, 보안, 규제 준수
주요학습대상 데이터분석, 전자상거래법, SCM(공급망) 금융 관련법, 보안 가이드라인
성공지표 구매전환율, 물류비용절감, 거래액 자산 예치금, 대출 실행액, 보안사고 0건
사용자 경험 끊김없는 쇼핑여정 (검색-상세-결제) 빠르고 안전한 송금/결제/환전 절차
  • 핀테크는 규제 중심의 특수성이 명확한 반면, 타 도메인은 이커머스와 서비스 구조나 수익 모델이 상당 부분 겹치기 때문에 차별점이 가장 뚜렷한 핀테크를 비교군으로 선정

최종적으로 집중하는 가치에는 차이가 있다.

이커머스 PM은 사용자가 상품을 탐색하고 구매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얼마나 끊김 없이 경험하는지에 집중한다.

반면 핀테크 PM은 금융 서비스 특성상 신뢰와 안정성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다룬다.